지금쯤 하계로 전환되어 6시에 기상을 할 것 같다. 서둘러서 줄을 서고 밥을 먹으로 가는 동원훈련 참석자들 속에서 아침을 먹고 포를 들고 행군과 함께 산으로 올라가서 포 진지를 점령할 것이다. 이번에 가는 훈련소는 예전에 갔던 곳과 다른곳이라 무슨 훈련을 할 지 모르겠지만 주특기가 81M 박격포 라면 훈련은 비슷할 것 같다.

생각의 금고 두번째를 열어보자.

[ 2004. 10. 27 ] NO.51

이곳은 두번째이다.
장소는 내가 한번 거쳤던 곳이다.
나의 테스트장으로 오기전에 한번 지나간 곳이다.
반가움도 있었다.
이곳은 전혀변하지 않았고 기억에 남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나와 같이 테스트 장으로 가기위해 여길 거치는 사람들을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난것을 느꼇다.
감사하다.
너무 오래된 일 같다.
조금있으면 다른곳으로 옮겨진다.
새로운 환경을 맞이한다는 것은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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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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